0. 겨우 마감 끝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왜 진작 미리미리 못하는 걸까요? (먼 산)
잠시 고민했지만 "훗, 그래도 벼락치기가 최고!"(퍽!)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제 버릇 개 주겠습니까... -_-;;;;)
1. 제가 공부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바로 옆엔 공교롭게도
리버사이드 호텔이 있는데, 이 리버사이드 호텔 이권을 두고
얼마전엔 조폭들과 호텔 측과 패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살벌했었습니다. -_-
덕분에 지금도 호텔을 지날때 깍두기 아저씨가 없나 살펴봤다는...
2. 어제 압구정동을 미라샘과 돌아다녔는데
알게모르게 플라워 샵이 참 많더라구요.
여기서 나온 대화.
J: 아마 압구정이나 청담동쪽은 웨딩 스튜디오가 많으니까
플라워 스튜디오가 많은 것 같아요.
이쪽으로 이사오면 왔다갔다하기 편한데...
(지 편의를 위해 이사를 하자는 인간....)
(어느 플라워 샵을 보고) 앗, 저렇게 하얀벽으로 해서 깔끔하게 해도 예쁜데요.
샘: 하지만 전 저렇게 하얗게 하는 게 싫어요.
J: 그럼...
샘: 우중충한 색깔로 칠할거에요!
J: 아, 네... (알고보면 샘도 의외인 면이 있으시군요...)
앗, 그러면 아예 옷도 까맣게 입고, 아담스 패밀리의 저택 분위기를 내는 건 어떨까요?
샘: 그 말은;;;;...
J: 플라워 샵에는 전기대신 촛불만 켜놓는 거에요.
거미줄도 몇 개 걸고...
샘: 오옷, 좋은데요.
J: 저는 수업받으면서 녹슨 놋쇠 항아리에 장미 모가지를 댕강잘라서 줄기만 넣고...
샘: 차별화는 확실히 되겠어요.
J: 저는 우중충한 검정 앞치마를 두르고...
샘: 그럼 저는 프란체스카 스타일로... 호호호...
J: 그리고 일단 들어온 손님들은 일정액의 꽃을 구입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게 하는거죠..
샘: 일종의 강매군요... 호호홋...
J: 꽃가게 이름은 조폭 삘나는 리버사이드 플라워로.
샘: 호호호호호... 차별화는 확실하겠네요.
J: 그렇죠. 하지만....
셈: 하지만...
J: 망하는 것도 확실하겠네요.
샘: 호호, 역시 그렇죠?

(죄송해요. 샘.. 전 맞아도 쌉니다.,.. OTL..
사실 우리 샘, 저 만나기 전엔
굉장히 우아한 분이셨는데 저한테 물이 드셨다는... 휴우)
3. 마지막으로 마감기간 뱃살을 찌워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ㅠ.ㅠ

단골카페에서 먹은 햄버그 커리. 아웅, 맛있어욧!
(자주 찾아가서 이젠 서빙 청년과 만나자마자 방가방가를 외친다는... -_-)

맛있는 커피와 알흠답고 넉넉한 팬케이크도 오물오물~

오늘의 베스트 짤방. 남의 살은 알흡답습니다. 하악..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왜 진작 미리미리 못하는 걸까요? (먼 산)
잠시 고민했지만 "훗, 그래도 벼락치기가 최고!"(퍽!)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제 버릇 개 주겠습니까... -_-;;;;)
1. 제가 공부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바로 옆엔 공교롭게도
리버사이드 호텔이 있는데, 이 리버사이드 호텔 이권을 두고
얼마전엔 조폭들과 호텔 측과 패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살벌했었습니다. -_-
덕분에 지금도 호텔을 지날때 깍두기 아저씨가 없나 살펴봤다는...
2. 어제 압구정동을 미라샘과 돌아다녔는데
알게모르게 플라워 샵이 참 많더라구요.
여기서 나온 대화.
J: 아마 압구정이나 청담동쪽은 웨딩 스튜디오가 많으니까
플라워 스튜디오가 많은 것 같아요.
이쪽으로 이사오면 왔다갔다하기 편한데...
(지 편의를 위해 이사를 하자는 인간....)
(어느 플라워 샵을 보고) 앗, 저렇게 하얀벽으로 해서 깔끔하게 해도 예쁜데요.
샘: 하지만 전 저렇게 하얗게 하는 게 싫어요.
J: 그럼...
샘: 우중충한 색깔로 칠할거에요!
J: 아, 네... (알고보면 샘도 의외인 면이 있으시군요...)
앗, 그러면 아예 옷도 까맣게 입고, 아담스 패밀리의 저택 분위기를 내는 건 어떨까요?
샘: 그 말은;;;;...
J: 플라워 샵에는 전기대신 촛불만 켜놓는 거에요.
거미줄도 몇 개 걸고...
샘: 오옷, 좋은데요.
J: 저는 수업받으면서 녹슨 놋쇠 항아리에 장미 모가지를 댕강잘라서 줄기만 넣고...
샘: 차별화는 확실히 되겠어요.
J: 저는 우중충한 검정 앞치마를 두르고...
샘: 그럼 저는 프란체스카 스타일로... 호호호...
J: 그리고 일단 들어온 손님들은 일정액의 꽃을 구입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게 하는거죠..
샘: 일종의 강매군요... 호호홋...
J: 꽃가게 이름은 조폭 삘나는 리버사이드 플라워로.
샘: 호호호호호... 차별화는 확실하겠네요.
J: 그렇죠. 하지만....
셈: 하지만...
J: 망하는 것도 확실하겠네요.
샘: 호호, 역시 그렇죠?

(죄송해요. 샘.. 전 맞아도 쌉니다.,.. OTL..
사실 우리 샘, 저 만나기 전엔
굉장히 우아한 분이셨는데 저한테 물이 드셨다는... 휴우)
3. 마지막으로 마감기간 뱃살을 찌워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ㅠ.ㅠ

단골카페에서 먹은 햄버그 커리. 아웅, 맛있어욧!
(자주 찾아가서 이젠 서빙 청년과 만나자마자 방가방가를 외친다는... -_-)

맛있는 커피와 알흠답고 넉넉한 팬케이크도 오물오물~

오늘의 베스트 짤방. 남의 살은 알흡답습니다. 하악..




























